엔에스 전망1 엔에스 : 원익피앤이와 장비 사업 동반 성장 가능 원익피앤이로 주인 바뀐 엔에스 엔에스의 최대 주주는 최근 변했다. 변경전 : 이세용 외 3명 소유비율 : 38.02% 변경 후 : 주식회사 원익피앤이 소유비율 : 38.02% 지분 인수 목적 : 사업 구조 다각화 원익피앤이는 2차전지 산업에서 활성화 공정 단계의 장비를 만드는 회사이다. 원익피앤이가 동일한 사업을 하는 2차전지 장비 기업인 엔에스를 인수한 이유는 사업 구조 다각화이다. 2021년 기준 엔에스 매출액의 85.4%는 2차전지 장비에서 나왔다. 엔에스의 경쟁회사들 2차전지 공정은 3공정으로 나뉘는데, 엔에스는 조립공정의 장비를 만든다. 국내의 경쟁업체로는 디에이테크놀로지, 엠플러스 등이 있다. 엔에스, 디에이테크놀로지, 엠플러스의 매출액을 배교하면 엠플러스가 가장 높다. 엔에스의 실적과 주가 .. 2022.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