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게임 회사의 주가는 크게 하락했습니다.
한국 게임 회사 순위 <시가 총액 순>
1. 크래프톤 : 8조 9311억 원
2. 엔씨소프트 : 7조 3656억 원
3. 넷마블 : 3조 9109억 원
4. 카카오게임즈 : 3조 1457억 원
5. 펄어비스 : 2조 6144억 원
6. 위메이드 : 1조 4634억 원
7. 컴투스 : 9444억 원
8. 넥슨게임즈 : 9141억 원
9. 더블유게임즈 : 8581억 원
10. NHN : 7744억 원
11. 네오위즈 : 7370억 원
12. 위메이드 맥스 : 5194억 원
13. 웹젠 : 5173억 원
14. 넵튠 : 4176억 원
15. 조이시티 : 2850억 원
16. 컴투스 홀딩스 : 2641억 원
17. 네오위즈 홀딩스 : 2059억 원
18. 위메이드 플레이 : 1904억 원
19. 액션스퀘어 : 1701억 원
20. 엠게임 : 1122억 원
국내 게임회사 탑 2는
1위 크래프톤과 2위 엔씨소프트입니다.
3위 넷마블,
4위 카카오 게임즈,
5위 펄어비스가 상위권에 있습니다.
6위 위메이드,
7위 컴투스,
8위 넥슨 게임즈,
9위 더블유 게임즈,
10위 NHN,
11위 네오위즈가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1년 전에는 어땠을까요?
시가총액 순 게임회사 순위 _ 2021년 9월
1. 크래프톤
2. 엔씨소프트
3. 넷마블
4. 카카오 게임즈
5. 펄어비스
6. 위메이드
7. NHN
8. 컴투스
9. 더블유 게임즈
10. 웹젠
1년 전의 순위에서도 1위 크래프톤과 6위 위메이드까지의 순위는 같았습니다.
큰 차이가 있다면 1년 전에 비해, 시가총액이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크래프톤은 약 25조 원에서 9조원으로 줄어들었고, 엔씨소프는 13조 원에서 7조원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대부분 게임회사의 시가총액이 50% 이상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긴축, 신작 부재, 신작 실패, 기존 게임의 게이머 이탈, 신규 게임 서비스 대응 미비 등 다양한 이유로 게임 산업은 2022년, 한 해 동안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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