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1 웹케시와 경리나라 핀테크 플랫폼 1. 석창규와 웹케시 그룹 웹케시의 최대주주는 석창규씨이다. 석창규씨는 동남은행 출신이다. 그래서, 웹케시는 금융 회사의 사업을 따와 성장했다. 2000년 편의점 atm 서비스 국내 최초 2000년 가상계좌 서비스 국내최초 2001년 기업인터넷뱅킹 국내최초 웹케시는 atm,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등 은행의 디지털화 혹은 온라인화 과정에서 매출을 발생시키면서 성장했다. 전형적인 핀테크 기업의 성장 과정이다. 웹케시는 핀테크 플랫폼을 꿈꾼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다. 인간은 꿈꾸는 존재이며 그 꿈은 클수록 좋다. 웹케시의 꿈은 크다. 그 실현과는 별개로. 웹케시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같은 금융 플랫폼이 되기를 꿈꾼다. 대신 네이버와 카카오가 b2c 사업에 집중한다면 웹케시는 b2b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2022. 1. 16. 이전 1 다음